♣ 제12차 한마음클럽산악회 정기 산행 안내 ♣

▼ 일 시 : 2006년 9월2일(토요일)

▼ 집결지 : 황성공원 도서관 정문앞 09시 30분

▼ 소재지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 개 원 :

통도사는 낙동강과 동해를 끼고있는 해발 1,050미터의 영축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고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 되었다.

각들과 탑,석등 ,이것들과 어우러져 있는 자연과 위대한 고승들.

어느 하나 불연과 떼 놓을 수 없다하여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 해서 통도사라 이름 했다고 일컬어 진다.

▼ 산행코스 및 시간 사용 계획 : 경주도서관<9:30분> 출발→통도사<10:.30분>→경주 도착<13:00>

▼ 가이드 구성 : TOP(등반대장): SUB(총무): LAST: LEADER:

▼ 참석자 명단

동계

▼ 회비사용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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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dongg.com → 자유게시판 번호52번 참고하세요

* 비상 연락처 : 동계 박후동 011-844-1500 으로,,,,,,

♣ 제 11차 한마음클럽산악회 산행 결과 보고 ♣

산 행 코 스 : 대구 팔공산 & 영천 은혜사

소 재 지 : 경북 영천시 은혜사

참 가 자 : 동계, 조규옥.박무태(청우회) (이상 3명)

회비사용내역 : 식대\10,000원, 차량 유지비20,000원. 잔액 없음

소감 : 우리는 하양을 거처 팔공산 가는 길에 달마도의 집에 들렀다. 작자가 봉암 백남운씨인데 우리가 일찍 온 탓인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다. 내부 전시관을 그럴 듯 했다. 내심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 내 달마도와 비교해 보며 판단했다 그런데 가격이 보통 30만원이니 너무 비싼 느낌을 받았다. 팔공산 입구에서 나의 고향친구인 윤동이를 만났다 매우 기뻤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은혜사로 갔다. 출입구에서 장애우를 태운 탓이라 복지관 장애증을 보이고 절 안쪽까지 무사 통과했다. 기분이 좋았다. 계곡에는 많은 관광객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고 가지고 온 수박이며 도시락을 먹으며 그릇에 비닐을 덮어 쉬어 가운에 구멍을 뚫어 통발을 만드니 고기가 때거지로 밀려 들어 서로 통발안으로 들어갈려고 난리를 치는 것 같았다. 속속들이 들어가는 광경을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계속 지켜 보았다. 신기했다 영천을 거쳐 콩칼국수 맛도 일미였다. 경주에 와서는 조규옥씨집 부원식당에서 술과 갈비와 등심고기를 마음껏 마시고 먹었다.

동계 박후동 ([URL] www.dongg.com) 등록일 : 2006-08-07 [20:51] 조회 : 1090 다운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