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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를 알려면 감포4구간의 벽화의 역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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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를 알려면 감포4구간의 벽화의 역사를 보라
미래 지향적인 살기 좋은 감포4구간에 수많은 등산객들이 길이 800m의 벽화를 보고 그 속의 수많은 역사의 희비의 기록을 그림으로 보고 감탄하며 그들이 등산로 입구의 어시장과 음식점에 모여들면 감포읍 인구를 현 십만에서 이십만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나중에 “감포를 알려면 ‘감포 깔지 길’ 책자를 보자 또한 양남을 알려면 파도소리길를 보고 그리고 동경주를 알려면 감포4구간의 벽화의 역사를 보라”고 알려드리고 싶다
나는 2012년 그때 읍장이시던 김진용씨와 총무과장이시던 박옥순씨의 권유로 자원봉사자로 벽화를 그리려고 했는데 서천둔치 벽화 때문에 무산이 되고 지금은 추억의 달동네에서 무료로 가훈 써주기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기에 저의 소견으로는 차라리 월성원자력본부의 읍천항 벽화공모전을 감포4구간에서 실시하여 역사를 바로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해 봄이 어떻겠습니까. 하고 동경주 주민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2016년 4월 20일 동계 박후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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