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통어- 한국어
2019년 수정본
세계의 공통어 - 한국어
지구촌에 하나의 공통어가 꼭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이 누가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니요 자연히 소리 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은 지구촌의 갖가지 정보와 혁신적 기술문제 현안과 여행 등 알아야 되는 생활 문화들을 우리는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 지역의 언어 장벽이 의사소통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기에 세계의 공통어가 꼭 필요성을 유발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영어를 공통어로 하자" 아니면 "중국어를 공통어로 하자"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 나라에 단어가 수없이 생기고 없어지고 억양 발음 등 그 나라의 사회 문화 예술 경재 등의 변화에 타국에서는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 모든 언어(6800여개 <관련자료 http://www.win2korea.com/words/main.htm>)는 다 배워야 하는데 중국어만 해도 5만자 정도가 되니 익히려면 평생 배워야 하니 그것을 다 배울 수 없는 노릇인 샘이다.
그러나 인간은 가능성이 보이면 소리 없이 누가 시키지 아니해도 저절로 가능하게 만들게 되는 것인데 즉 내가 필요하면 저절로 찾게 되고 필요 없으면 어떤 물건들은 내다 버리듯 언어도 자연히 항상 생기고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의 이치와 경우와 흐름과 변화는 근거에 맞게, 경우에 맞게, 흐름에 맞게, 변화에 맞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하는 것이다. 비와 천둥과 눈과 얼음이 자연스럽게 소리 없이 찾아왔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여기서 세계 공통어로써의 새로운 언어의 인식 및 그 가능성이란 바로 다음과 같은 요건이 구비 되어야 하는데 그 문제점을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표현이 용이한 소리글자 일 것
2> 발음으로써의 표현돼지 못 하는 문자가 없어야 한다는 전재조건
3> 배우기가 아주 쉬어야 한다는 점
4>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입증이 되는 문자
5> 글씨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점 등으로 요약이 된다.
대략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어가 제대로 된 글자이며 여기에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 온 인류는 하나의 언어가 되는 이유가 되며 그것을 분류하면 대략 다음 3단계의 그 과정을 거쳐야 함을 알 수 있다
1단계> 자국의 말로 쓰이는 것으로 영어로는 I`m going to kyeongJu를 한글로 쓰면 “아임 고잉 투 경주”이며 중국어로는 我去慶州를 “아거경주”이며 독일어로는 ich faher nach Gyeongju를 “이히 파레나흐 경주”이며 프랑스어로는 Je vais a Geongju를 “줘 배아 경주”로 일어로는わたしは キョンジュへ いく。를 “와따시와 경주에 이쿠”로 쓰는 단계로서 주어가 나는, 아이, 아, 이히, 줘. 와따시와가 지구촌의 어디에서나 모두 “나”라는 뜻으로 단어를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교류에 의해 “나는”을 쓰기도 하다가 “아이로” 쓰기도 하다가 “아”로 쓰기도 하다가 “이히”로 쓰기로 하다가 “줘”로 쓰기도 하다가 “와따시와”로 쓰기도 하다가 나중에는 쓰여 지지 아니한 글자는 차츰 차츰 필요 없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혁신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
2단계> 문법적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한 예로 a> “아임 고잉 경주에”. b> “나는 경주에 고잉”, c>“나는 간다 경주에” 등으로 표현되는 현상으로 나중에는 많이 쓰이는 언어가 자연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3단계> 각기 자국의 환경 적응에 익숙해져 있는“억양 제스튜어”들이 타국과의 대화를 함으로서 서로의 대화에 그것이 자연히 하나의 통일성으로 조율되는 현상으로 대화를 하면서 생기고 없어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고 싶다.
2007년 1월 30일 작성자 : 박 후 동
* 2019년 11월22일 보충 및 표현에 미숙한 부분을 수정함
등록일 : 2007-12-26 [22:16] 조회 : 583 다운 : 211
이글은 지구촌의 모든 발전을 위하여
세계의 공통어 한국어가
국익을 위하여 더 나아가
세계의 공동 대화의 필요성를 위하여
각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합시다.
2015. 6.19
지은이 : 박후동
세계의 언어 - 한국어
지구촌에 하나의 공통어가 꼭 필요한 원인을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이 누가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니요 자연히 소리 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은 지구촌의 각가지 정보와 혁신적인 기술문제 현안과 여행 등 알아야 되는 생활 문화들을 우리는 느끼고 있으면서도 그 지역의 언어의 장벽이 의사소통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기에 세계의 공통어가 꼭 필요성을 유발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영어를 공통어로 하자" 아니면 "중국어를 공통어로 하자"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 나라에 단어가 수없이 생기고 없어지고 억양 발음 등 그 나라의 사회 문화 예술 경재 등의 변화에 타국에서는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 모든 언어(6800여개 <관련자료 http://www.win2korea.com/words/main.htm>)는 다 배워야 하는데 중국어만 해도 5만자 정도가 되니 익히려면 평생 배워야 하니 그것을 다 배울 수 없는 노릇인 샘이다.
그러나 인간은 가능성이 보이면 소리 없이 누가 시키지 아니해도 저절로 가능하게 만들게 되는 것인데 즉 내가 필요하면 저절로 찾게 되고 필요 없으면 어떤 물건들은 내다 버리듯 언어도 자연히 항상 생기고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의 이치와 경우와 흐름과 변화는 근거에 맞게, 경우에 맞게, 흐름에 맞게, 변화에 맞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하는 것이다. 비와 천둥과 눈과 얼음이 자연스럽게 소리 없이 찾아왔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여기서 세계 공통어로써의 새로운 언어의 인식 및 그 가능성이란 바로 다음과 같은 요건이 구비 되어야 하는데 그 문제점을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표현이 용이한 소리글자 일 것
2> 발음으로써의 표현돼지 못 하는 문자가 없어야 한다는 전재조건
3> 배우기가 아주 쉬어야 한다는 점
4>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입증이 되는 문자
5> 글씨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점 등으로 요약이 된다.
대략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어가 제대로 된 글자이며 여기에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 온 인류는 하나의 언어가 되는 이유가 되며 그것을 분류하면 대략 다음 3단계의 그 과정을 거쳐야 함을 알 수 있다
1단계> 자국의 말로 쓰이는 것으로 영어로는 I`m going to kyeongJu를 한글로 쓰면 “아임 고잉 투 경주”이며 중국어로는 我去慶州를 “아거경주”이며 독일어로는 ich faher nach Gyeongju를 “이히 파레나흐 경주”이며 프랑스어로는 Je vais a Geongju를 “줘 배아 경주”로 일어로는わたしは キョンジュへ いく。를 “와따시와 경주에 이쿠”로 쓰는 단계로서 주어가 나는, 아이, 아, 이히, 줘. 와따시와가 지구촌의 어디에서나 모두 “나”라는 뜻으로 단어를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교류에 의해 “나는”을 쓰기도 하다가 “아이로” 쓰기도 하다가 “아”로 쓰기도 하다가 “이히”로 쓰기로 하다가 “줘”로 쓰기도 하다가 “와따시와”로 쓰기도 하다가 나중에는 쓰여 지지 아니한 글자는 차츰 차츰 필요 없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혁신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
2단계> 문법적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한 예로 a> “아임 고잉 경주에”. b> “나는 경주에 고잉”, c>“나는 간다 경주에” 등으로 표현되는 현상으로 나중에는 많이 쓰이는 언어가 자연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3단계> 각기 자국의 환경 적응에 익숙해져 있는“억양 제스튜어”들이 타국과의 대화를 함으로서 서로의 대화에 그것이 자연히 하나의 통일성으로 조율되는 현상으로 대화를 하면서 생기고 없어지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고 싶다.
2007년 1월 30일 작성자 : 박 후 동
등록일 : 2007-12-26 [22:16] 조회 : 583 다운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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