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박5일간에 태국의 피피섬 여행을 다녀와서 제일 어려운 점은 전 세계에서 오는 수많은 관광객들과의 언어의 장벽이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판단해서는 큰 오해라는 것도 국민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특히 GNP보다 행복지수는 최하위라는 것에 대해 우리는 여러 가지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많아 그것을 충족시키려면 첫째 수출의 제품이 기능면에서, 재질에 대해서, 디자인 면에서, 모든 부분에 결함이 없이 최고로 좋다고 해서도 수출이 안 되고, 둘째 타국의 상품의 구매력 충족을 위하여 선전에 필요한 모든 만족감을 높여 줘도 안 되고, 셋째 국가의 상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어떠한 이미지 상징의 창출을 높여 줘도 안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왜 갑자기 세계의 공통어 한국어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언급하면 그 상품 값어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대체로 위의 언급한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결론적으로 추출이 잘 된다고 가정 합니다.

즉 세계의 공통어는 세 번째 "국가의 브랜드 창출"입니다.

그 방법은 저의 홈페이지(작가탐방/4쪽)에 언급한 것을 꼭 참조하시고 궁금증은 질문 하시고

그리고 그 보급방법은 국민 모두가 지식을 모아 먼저 찾아갈 국가를 알아내어 교육에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고 친목을 가져 유대강화를 해야 국가의 브랜드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제가 언론기관에서 “세계의 공통어” 특강을 원한다면 어려운 내용이지만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12. 4 동계 박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