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미귀로

관리자 | 2011.12.26 23:24 | 조회 6634


▒ 작품번호 : 936025
▒ 구 분 : dongg.com> 작품갤러리> 서예> 병풍
▒ 명 제 : 세우미귀로
▒ 작품크기 : 35 * 70 *4폭
▒ 판매가격 : 28만원. (2020년부터 판매가격 이천만원

▒ 문의전화 : 054 749 6020.  010 3844 1500
▒ 해 설 :작자 : 李(이)後(후)白(백), 號(호): 靑(청)蓮(연), 延(연)安(안)人(인), 明宗(명종)朝(조)登第(등 제), 選(선)湖(호)堂(당), 官(관)至(지)吏(이)曺(조)板書(판서)
제목 : 絶句(절구)
細雨(세우)未歸(미귀)路(로) 騎(기)驢(려)十里(십리)風(풍)
野(야)梅(매)隨(수)處(처)發(발) 魂(혼)斷(단)暗香(암향)中(중)
풀이 : 보슬비가 갈 길을 어지럽게 하는데 나귀를 타니 멀리서 바람이 부네
들매화는 가는 곳마다 피어 그윽한 향기에 넋을 잃었네

작자 : 俆(서)居(거)正(정), 號(호) : 四(사)佳(가), 大(대)丘(구)人(인), 世宗(세종)朝(조)登第( 등제), 參(삼)拔(발)英(영)試(시), 登(등)俊(준)試(시), 典文衡(전문형), 管(관)右(우)贊 成(찬성), 達成(달성)君(군), 諡(시)文(문)忠(충)
제목 : 睡(수)起(기)
廉(렴)影(영)深深(심심)轉(전) 荷(하)香(향)續(속)續(속)來(래)
夢(몽)回(회)孤(고)枕上(침상) 冬(동)葉(엽)雨(우)聲(성)催(최)
주 : 심심~깊숙한 모습 속속~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
풀이 : 발 그림자는 깊숙이 들어오고 연꽃 향기는 끊임없이 풍겨오네
외로운 베개에서 꿈을 깨어보니 오동잎에 빗소리가 급하네

작자 : 金(김)淨(정), 號(호) : 忠(충)菴(암), 中宗(중종)朝(조), 選(선)湖(호)堂(당), 官(관)至(지)刑曹判書(형조판서), 己卯(기묘)被禍(피화),
제목 : 贈(증)釋(석)道(도)心(심)
洛(낙)日(일) 毘盧(비로)頂(정) 東溟(동명)杳(묘)遠(원)天(천)
碧巖(벽암)敲(고)火(화)宿(숙) 聯(연)袂(몌)下(하)蒼(창)烟(연)
주 : 도심~미상, 교우하던 스님으로 추정
비로~불교에서 어둠을 몰아내고 만물을 생장시켜무든 중생이 일을 이루어내는 해를 가리키는 말로 법신여래를 비유하는 말
동명~동해 벽암~푸른 바위
고화~고석, 돌을 쳐 불을 지핀다는 뜻
연몌~소매를 나란히 하고 걷다
창연~아스라이 깔린 안개
풀이 : 비로봉 꼭대기에 해 떨어지니 동해 바다가 먼 하늘에 아득하네
푸른 바위 틈에서 불 지펴 자고 나란히 새벽 안개 속으로 내려 왔네

작자 : 月(월)山(산)大君(대군), 號(호) : 風月(풍월)亭(정) 成宗大王(성종대왕)之(지)兄(형),
제목 : 題(제)畵(화)扇(선)
簧葉(황엽)秋風(추풍)裡(리) 靑山(청산)落(락)照(조)時(시)
江(강)南(남)杳(묘)何處(하처) 一(일)棹(도)去(거)遲(지)遲(지)
주 : 일도~외로운 배
지지~느릿느릿 가는 모습
풀이 : 노란 잎이 가을 바람에 지고 푸른 산에는 노을이 지는데
강남 땅 아득히 어느 곳으로 외로운 배 느릿느릿 흘러가는가?
2007. 9. 13 동계 박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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