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기억
최근사진
최근게시물
Total : 1,430,872
Yesterday : 87
Today : 46

한자 부수 찾기

관리자 | 2012.01.18 22:18 | 조회 4486
[1획] 

1.   一(한 일/ *) 
2.   丨(뚫을 곤/ *):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이 글자는 ‘신’의 음도 있으므로 옛날의
     자전에는 ‘뚫을 신’이라고 나오기도 하며 ‘퇴’ 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丶(점/ 점 주, 불똥 주): 이 글자는 主의 본래 글자라고 합니다. 主는 촛대를 상형한 것       인데  지금은 주인이라는 뜻으로 쓰이므로 본래 뜻은 후에 炷를 만들어 남겨두었습니       다.   역시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4.   丿(삐침/ 삐칠 별):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5.   乙(새 을/ *): 꼬리가 짧은 새를 상형한 글자입니다. 하지만 새의 뜻으로 쓰이지는 않       고 천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중의 하나로만 쓰입니다. 글자 속에서는 모양이 바뀌       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亂이나 乳의 오른쪽부분. 
6.   亅(갈구리 궐/ *):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2획] 

7.   二(두 이/ *): 글자의 모양상 위아래의 획 사이에 무언가가 들어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亘, 亞, 亟 등. 
8.   亠(돼지해머리/ 뜻없는토 두): 부수 명칭은 이 부수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글자가 亥      이기  때문에 붙은 것일 뿐입니다.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으며 뜻이 어디에도 기록되      어 있지  않아서 뜻 없는 토라고 했을 뿐입니다. 
9.   人(사람 인/ *): 人은 글자 속에서 왼쪽에 있을 때는 亻 모양이 됩니다.  亻을 따로         ‘사람인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0.  儿(어진사람인발/ 걷는사람 인): 이것은 따로 독립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人이 글       자의  아래에 위치할 때의 모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어진 사람이니 걷       는 사람이니 하는 것은 모두 人과 구분할 목적으로 붙인 말일 뿐입니다. 
11.  入(들 입/ *) 
12.  八(여덟 팔/ *) 
13.  冂(멀경몸/ 멀 경):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冂ㅁ의 본래 글자이며 지금은 坰만       쓰고  있습니다. 冂→冂ㅁ→坰. 
14.  冖(민갓머리/ 덮을 멱): 민갓머리라는 것은 宀(면)을 ‘갓머리’라고 부르는 것에 비해 宀       과  달리 위의 점이 없으므로 ‘민~’을 붙인 것입니다. 본래 덮는다는 뜻인데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고 冪(멱)의 원래 글자입니다. 
15.  冫(이수변/ 얼음 빙): 水가 왼쪽으로 갈 때의 모양인 氵를 ‘삼수변’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해   점이 두 개 뿐이므로 이수라고 했습니다. 왼쪽에 주로 있으므로 통상 이수변이       라고 부르지만 아래로 갈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명칭이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 
     →寒(한), 冬(동) 
16.  几(안석 궤/ *): 안석이란 책상이나 같은 말로 机(궤)의 본래 글자입니다. 
17.  凵(위튼입구몸/ 입벌릴 감): 口에서 위가 트여 있어서 붙인 이름일 뿐입니다.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18.  刀(칼 도/ *): 이 글자는 오른쪽으로 갈 때에는 거의 刂 모양이 되는데, 刂를 따로 ‘선       칼도’ 또는 ‘선칼도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선칼도라는 것은 刀에 비해서 일어서        있는 것으로 보여 붙인 이름입니다. 
19.  力(힘 력/ *) 
20.  勹(쌀포몸/ 쌀 포): 에워싼다는 뜻이며 包(포)의 본래 글자입니다. 
21.  匕(비수 비/ *): 숟가락의 뜻도 있습니다 →匙(시). 
22.  匚(튼입구몸/ 상자 방): 凵처럼 口에서 옆이 트여 있어서 붙인 이름일 뿐입니다. 단독       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ㄷ(디귿)과 달리 아래를 딱딱하게 쓰지만 2획입니다. 
23.  匸(감출혜몸/ 감출 혜): ㄷ(디귿)과 똑같은 모양입니다.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위의 匚과는 사실 자전에만 구분되어 실려 있을 뿐이고 匚을 부수로 하는 글자들과         匸를 부수로 하는 글자들을 쓸 때 구분하기도 어렵거니와, 모양을 딱히 구분해서 쓰        지는 않습니다. 
24.  十(열 십/ *) 
25.  卜(점 복/ *) 
26.  卩(병부 절/ *): 節(절)의 원래 글자입니다. 병부라는 것은 군사용 증거물 정도로 이해       하면 됩니다. 본래 卩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고 하며 㔾 모양으로 바       뀔 때도 있습니다. 
27.  厂(민엄호/ 언덕 엄․한): 广을 ‘엄 호’라고 부르는 것에 비해 ‘민~’을 붙인 것은 冖과        같은 경우입니다. 보통 자전에는 ‘엄’ 음만 나오지만 ‘한’의 음이 예전에는 더 많이 사       용되었다고  합니다. 
28.  厶(마늘모/ 사사 사): 마늘모라는 것은 글자의 모양이 마늘쪽처럼 생겨서 붙인 이름일
     뿐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자전의 본문을 보면 ‘사사 사’ 또는 ‘사사로울 사’라고 나오며       私의 원래 글자라고 돼 있는데, 중국의 자전을 보면 음이 ‘si'와 ’mou' 두 가지로 나오       는 것으로 보아 본래 두 가지 음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29.  又(또 우/ *): 본래는 손을 상형한 글자입니다. 어떤 글자 속에서든 又가 있다면 손으       로 보아야 합니다. 

[3획] 

30.  口(입 구/ *) 
31.  囗(큰입구/ 둘러쌀 위): 口에 비해 크기 때문에 큰입구나 큰입구몸이라고 부를 뿐입니       다. 이 글자는 國(국)의 원래 글자라고도 하고 圍(위)의 원래 글자라고도 합니다. 
32.  土(흙 토/ *) 
33.  士(선비 사/ *) 
34.  夂(뒤져올 치/ *) 
35.  夊(천천히걸을 쇠/ *): 위의 夂와의 구별은 왼쪽 윗부분이 약간 다른 모양이지만 둘을
     구분하는 것은 匚, 匸의 경우와 비슷한 정도의 구분입니다. 
36.  夕(저녁 석/ *) 
37.  大(큰 대/ *) 
38.  女(계집 녀/ *) 
39.  子(아들 자/ *) 
40.  宀(갓머리/ 집 면):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갓머리라는 것은 그 모양이 갓처럼
     생겼기에 붙인 이름일 뿐이며 본래 ‘집’의 뜻입니다. 
41.  寸(마디 촌/ *) 
42.  小(작을 소/ *) 
43. 尢(절름발이 왕/ *): 大가 사람을 상형한 것인데 尢은 다리가 부러진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부수로 쓰일 때 兀, 尣 모양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위치에 따라서 모양이 바       뀌는 것은 아닙니다. 
44.  尸(주검 시/ *): ‘주검시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엄이란 것은 厂, 广, 疒처럼 덮는          모양이기에 붙인 말일 따름입니다. 본래 누운 사람을 상형했다고 하는데 ‘집’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45.  屮(왼손좌/ 싹날 철): 友, 有, 左, 右 등의 윗부분은 본래 손을 상형한 것입니다. 보통       손은 又인데, 又가 오른손인데 반해 一丿는 왼손 모양이어서 왼손좌라는 이름이 붙었       습니다.
     왼손 하면 左가 떠오르기 때문에 좌라는 음까지 붙였을 것입니다. 본래는 싹이 나는        모습을 그린 글자이며 후에 나오는 艸와는 통하는 글자입니다. 물론 屮은 ‘철, 초’ 두       가지 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46.  山(뫼 산/ *): ‘메 산’이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본래 메와 뫼는 같은 말이지만, ‘메’라고       하면  젯밥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에 뫼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봅니다. 
47.  巛(개미허리/ 내 천): 川의 옛날 글자가 巛이라고 하는데 그 모양이 개미허리처럼 생겨       서 그렇게 이름했을 뿐 개미와는 무관한 글자입니다. 巡(순)이나 甾(치) 같은 글자에서       그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48.  工(장인 공/ *): 장인은 기술자라는 뜻. 
49.  己(몸 기/ *): 남에 대한 자기 자신이란 뜻이며 육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50.  巾(수건 건/ *) 
51.  干(방패 간/ *) 
52.  幺(작을 요/ *) 
53.  广(엄호/ 덮을 엄): 글자의 음은 엄이지만 덮는 모양이 마치 戶(호) 같아서 ‘엄호’라고       합니다.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54.  廴(민책받침/ 기어걸을 인): 辶을 ‘책받침’이라고 하는 것에 비해 점이 없으므로 ‘민~’       을 붙였습니다. 단독으로 쓰인 예는 없습니다. 
55.  廾(스물입발/ 손맞잡을 공): 10을 十, 20을 卄(입), 30을 卅(삽), 40을 卌(십)이라고         합니다. 이중에 20인 卄(입)과 모양이 비슷하므로 스물입이라 이름했을 뿐입니다.          실은 두 손을 상형한 것으로, 共의 원래 글자입니다. 참고로 卄(입)은 본래 음이 ‘십’이       고 ‘념’의 음도 있습니다. 
56.  弋(주살 익/ *) 
57.  弓(활 궁/ *) 
58.  彐(튼가로왈/ 돼지머리 계): 曰(왈)의 옆이 트여 있는 모양이라 해서 튼가로왈이라 했       을 뿐 사실 曰과는 무관한 글자입니다. 자전을 찾아보면 ‘돝머리 계’라고 나오기도 하       는데 ‘돝’이 곧 돼지입니다. 이 글자는 彑, ⺕ 모양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59.  彡(터럭 삼/ *): 터럭은 곧 털의 옛말입니다. ‘터럭삼방’이라고도 합니다. 
60.  彳(두인변/ 자축거릴 척): 두인이라는 것은 人의 변형인 亻에 비해 / 부분이 두 개이       기 때문에 붙인 이름일 뿐입니다. 자축거린다는 것은 비틀거린다는 뜻입니다. 사실 이       글자는  行(행)의 반쪽으로서, 行과 같은 뜻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4획] 

61.  心(마음 심/ *): 이 글자는 왼쪽에 위치할 때는 忄 모양으로 바뀝니다. 또 아래에 위치       할 때는 보통은 그대로이지만, 恭(공)에서는 㣺 모양이 되었습니다. 이는 共의 아랫부       분과의 밀접한 합체를 위한 변형일 뿐입니다. 
62.  戈(창 과/ *) 
63.  戶(지게 호/ *): 지게라는 것은 ‘지게문’의 준말일 뿐 등에 지는 지게와는 무관합니다. 
     어떤 자전에는 ‘외짝문 호’라고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戶의 원래 모양이 門(문)의 왼       쪽  반의 모양과 같기 때문입니다. 
64.  手(손 수/ *): 이 글자가 왼쪽에 갈 때는 扌 모양이 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이 才(재)와
     닮아서 扌를 ‘재방변’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뜻은 재주 재와는 무관합니다. 
65.  支(지탱할 지/ *) 
66. 攴(등글월문/ 똑똑두드릴 복): 이 글자는 보통 글자의 오른쪽에 위치하는데 모양이           ‘攵’으로 될 때가 많습니다. 그 모양이 文(문)의 꼭지가 등에 붙은 것과 같다고 해서        등글월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실제로는 친다, 때린다는 뜻입니다. 
67.  文(글월 문/ *) 
68.  斗(말 두/ *) 
69.  斤(날 근/ *): ‘도끼 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70.  方(모 방/ *) 
71.  旡(이미기방/ 숨막힐 기): 이 글자는 숨쉰다는 뜻의 欠(흠)을 좌우로 뒤집어서 숨이 막       힘을 나타낸 글자인데 이 글자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旣(기)의 오른쪽이어서        이미기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无(무)라는 글자가 이것과 비슷하여 旡를 ‘없을무’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물론 무관한 글자입니다. 
72.  日(날 일/ *) 
73.  曰(가로 왈/ *) 
74.  月(달 월/ *) 
75.  木(나무 목/ *) 
76.  欠(하품 흠/ *): 보통 오른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하품흠방’이라 하기도 합니다. 
77.  止(그칠 지/ *) 
78.  歹(죽을사변/ 뼈앙상할 알): 死(사)가 이것을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글자여서 죽을사변       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歺과 같은 글자인데, 歺이 원래 모양에 더 가깝습니다. 
79.  殳(갖은등글월문/ 몽둥이 수): 攴의 변형인 攵을 ‘등글월문’이라 하는 것에 비해 殳는

      윗부분이 무엇인가 갖춘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몽둥이 외에
      세모창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80.  毋(말 무/ *) 
81.  比(견줄 비/ *) 
82.  毛(털 모/ *) 
83.  氏(각시 씨/ *): ‘성씨 씨’라고 하기도 합니다. 
84.  气(기운 기/ *): 덮는 모양이어서 ‘기운기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85.  水(물 수/ *): 왼쪽으로 갈 때는 氵 모양이 되는데 점을 세 개 찍는 것 같으므로 氵를
      ‘삼수변’이라고 부릅니다. 水는 아래로 갈 때는 보통은 그대로인데 氺 모양으로 변하       기도  합니다. →澩(학), 泰(태) 등. 
86.  火(불 화/ *): 아래로 갈 때 灬 모양으로 변할 때가 많이 있는데 ‘연화발’이라고 부르       기도 합니다. 이는 然(연)의 아래에서 그 모양을 가장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일 뿐입니다. 오래 전의 자전에는 灬를 ‘불일어날 표’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역시       불 화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87.  爪(손톱 조/ *): 보통 위에 위치하므로 ‘손톱조머리’라고 하기도 합니다. 爫 모양은 위       에 위치할 때의 모양인데 변형이라고까지 부르기엔 부족하군요. 印(인)의 왼쪽을 보면       爪의  변형이 보입니다. 
88.  父(아비 부/ *) 
89.  爻(점괘 효/ *): ‘사귈 효’라고 하기도 합니다. 
90.  爿(장수장변/ 조각널 장): 이 글자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將(장)이기에 붙인 이       름일 뿐이며, 본래 木(목)을 좌우로 나눈 왼쪽 조각을 상형한 것입니다. 
91.  片(조각 편/ *): 木을 좌우로 나눈 오른쪽 조각을 상형한 것입니다. 
92.  牙(어금니 아/ *) 
93.  牛(소 우/ *): ‘소우변’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牛는 오른편이나 아래로 가는 경우도 많       으므로  적절한 명칭이 아닙니다. 
94.  犬(개 견/ *): 왼쪽에 위치할 때는 犭 모양이 되고, 그것을 ‘개사슴록변’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鹿(록)과 뜻이든 형태상이든 무관합니다. 혹시 민간속체로 쓰면 비슷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취할 바가 못되는 이름입니다. 

[5획] 

95.  玉(구슬 옥/ *): 왼쪽에 위치할 때는 王 모양이 되는데 그것이 王(왕)과 같은 모양이므로  ‘임금왕변’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취할 바가 못됩니다. 
96.  玄(검을 현/ *) 
97.  瓜(오이 과/ *): ‘외 과’라고 하기도 합니다. 외는 오이의 본래 말입니다. 
98.  瓦(기와 와/ *) 
99.  甘(달 감/ *) 
100. 生(날 생/ *) 
101. 用(쓸 용/ *) 
102. 田(밭 전/ *) 
103. 疋(필 필/ *): 여기서의 필은 옷감 세는 단위입니다. 이 글자는 자전에 따라서 ‘발 소’라고 하기도 하고 ‘바를 아’라고 하기도 하는데, 疏(소)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발 소라 한 것일 뿐입니다. 바를 아는 疋과 달리 윗부분의 삐침이 없는 글자인데, 실제로 구분하지도 않고 구분할 필요도 없으며 쓰이지도 않는 글자입니다. 
104. 疒(병질엄/ 병들어누울 녁): 疾(질)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병질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05. 癶(필 발/ *): 글자의 위에만 위치하므로 ‘필발머리’라 하기도 합니다. 
106. 白(흰 백/ *) 
107. 皮(가죽 피/ *) 
108. 皿(그릇 명/ *): '기명 명‘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器皿(기명)을 읽은 것일 뿐입니다. 
109. 目(눈 목/ *) 
110. 矛(창 모/ *) 
111. 矢(화살 시/ *) 
112. 石(돌 석/ *) 
113. 示(보일 시/ *) 
114. 禸(짐승발자국 유/ *) 
115. 禾(벼 화/ *) 
116. 穴(구멍 혈/ *) 
117. 立(설 립/ *) 

[6획] 

118. 竹(대 죽/ *) 
119. 米(쌀 미/ *) 
120. 糸(실 사/ *): 자전에 따라서는 훈음이 ‘가는실 멱’이라고만 나오는 것이 있으나 본래        사, 멱의 두 가지 음을 가진 글자입니다. 
121. 缶(장군 부/ *): 장군은 그릇의 일종입니다. 
122. 网(그물 망/ *): 이 글자는 본래의 모양보다는 罓, 㓁, 𦉪���, 罒 등으로 모양이 변하여    쓰입니다. 罔(망)으로 바꾸어 쓰다가 罔이 없다는 뜻으로 자꾸 쓰이자 網(망)으로 다시  만들어서 씁니다. 지금은 그물의 뜻으론 網만 씁니다. 
123. 羊(양 양/ *) 
124. 羽(깃 우/ *) 
125. 老(늙을 로/ *): 다른 글자와 합할 때 耂 모양으로 아랫부분이 생략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126. 而(말이을 이/ *) 
127. 耒(쟁기 뢰/ *): ‘가래 뢰’라고 하기도 하며 가래나 쟁기나 모두 비슷한 농기구입니다. 
128. 耳(귀 이/ *) 
129. 聿(오직 율/ *) 
130. 肉(고기 육/ *): 왼쪽에 위치할 때나 아래에 위치할 때 대부분 ⺼ 모양이 됩니다. 그것       이 月(월)과 모양이 같기 때문에 ⺼을 ‘육달월’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고기와 달은 무       관합니다. 
131. 臣(신하 신/ *) 
132. 自(스스로 자/ *) 
133. 至(이를 지/ *) 
134. 臼(절구 구/ *): ‘절구확 구’, ‘확 구’라고 하기도 하는데 확은 절구통 안을 뜻합니다. 
135. 舌(혀 설) 
136. 舛(어그러질 천/ *): ‘어기어질 천’이라 하기도 합니다. 
137. 舟(배 주/ *) 
138. 艮(괘이름 간/ *): ‘막힐 간’이라 하기도 합니다. 
139. 色(빛 색/ *): 여기서의 빛은 光(광)과는 달리 ‘검은 빛’ 할 때의 빛입니다. 
140. 艸(초두/ 풀 초): 이 글자는 항상 위에 위치하므로 초두라고 부릅니다. 모양은 항상 艹 
     모양이 됩니다. 단 하나 芻(추)에서만 원래 모양이 보입니다. 예전의 자전에 ‘새 초’라       고 나오기도 하는데 거기서의 ‘새’는 풀이나 나물의 옛말인 ‘남새’의 새입니다. 
141. 虍(범 호/ *): ‘범호엄’이라 하기도 합니다. 
142. 虫(벌레 충/ *): 자전에 따라 虫이 蟲(충)의 약자이며 虫은 ‘벌레 훼’라고만 나오는 경       우가  있으나 본래 虫은 ‘충, 훼’의 두 가지 음을 가진 글자입니다. 
143. 血(피 혈/*) 
144. 行(다닐 행/ *): ‘항’ 음도 있습니다. 
145. 衣(옷 의/*): 왼쪽에 위치할 때는 衤 모양이 되고 ‘옷의변’이라 합니다. 衣는 위아래가
     분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衰(쇠,최), 裵(배 =裴), 袁(원) 등등. 
146. 襾(덮을 아/ *): 西(서)와 비슷하므로 간혹 ‘서녘서머리’라고 부르는 일이 있으나 취할       바가 못됩니다. 

[7획] 

147. 見(볼 견/ *): ‘현’ 음도 있습니다. 
148. 角(뿔 각/ *) 
149. 言(말씀 언/ *) 
150. 谷(골 곡/ *) 
151. 豆(콩 두/ *): 본래는 제사에 쓰는 그릇인데 그것이 콩과 비슷하여 콩의 뜻인 것처럼
     쓰입니다. 
152. 豕(돼지 시/ *) 
153. 豸(발없는벌레 치/ *): 豕에 비해 뭔가가 더 있는 것처럼 보여서 ‘갖은돼지시변’이라
     하기도 하지만 취할 바가 못됩니다. 豸는 廌(치, 채, 태)와 통하는 글자이므로 역시 여러 음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154. 貝(조개 패/ *) 
155. 赤(붉을 적/ *) 
156. 走(달아날 주/ *): ‘달릴 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157. 足(발 족/ *): 왼쪽에 위치할 때는 아랫부분이 止 모양이 되며 6획으로 줄어듭니다. 
158. 身(몸 신/ *) 
159. 車(수레 거/ *): ‘차’ 음도 있습니다. 
160. 辛(매울 신/ *) 
161. 辰(별 신/ *): ‘진’ 음도 있습니다. 
162. 辵(쉬엄쉬엄갈 착/ *): 본래 모양으로 쓰이지 않고 항상 辶 모양으로 쓰이며 글자의 아래를 받치는 모양이라 해서 ‘책받침’이라고 부릅니다. ‘착받침’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163. 邑(고을 읍/ *): 글자의 아래 또는 오른쪽에만 위치합니다. 특히 오른쪽으로 갈 때에는
     모양이 ⻏으로 바뀌며 ‘우부방’이라고 부릅니다. 우부방이란 이름에서 우와 방은 오른쪽을 뜻하고, 부는 ⻏과 같은 모양인 阝(부)에서 따온 것입니다. 
164. 酉(닭 유/ *): 지지(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중의 하나일 때 닭에 해당할 뿐이며,        실제로는 ‘술, 술병’의 뜻입니다. 
165. 釆(분별할 채/ 분별할 변): 采(채)와 모양이 비슷하여 분별할채라고 부를 뿐, 사실은 ‘변’의 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釆(변)은 7획이고 采는 8획입니다. 
166. 里(마을 리/ *) 

[8획] 

167. 金(쇠 금/ *): 성씨로는 ‘김’이라 읽습니다. 
168. 長(길 장/ *): 왼쪽에 위치할 때는 镸 모양이 되어 7획이 됩니다. 
169. 門(문 문/ *) 
170. 阜(언덕 부/ *): 글자의 왼쪽에 위치할 때는 항상 阝 모양이 되며 ‘좌부방’이라고 부릅니다. 오른쪽에선 埠(부)처럼 원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171. 隶(미칠 이/ *): 어디까지 미친다는 뜻이며 ‘대’ 음도 있습니다. 
172. 隹(새 추/ *) 
173. 雨(비 우/ *) 
174. 靑(푸를 청/ *) 
175. 非(아닐 비/ *) 

[9획] 

176. 面(낯 면/ *) 
177. 革(가죽 혁/ *) 
178. 韋(가죽 위/ *): ‘다룬가죽 위’라고 하기도 합니다. 
179. 韭(부추 구/ *) 
180. 音(소리 음/ *) 
181. 頁(머리 혈/ *) 
182. 風(바람 풍/ *) 
183. 飛(날 비/ *) 
184. 食(밥 식/ *): 왼쪽에 위치할 때 모양이 약간 달라지지만 획수는 같습니다. ‘이, 사’ 음도 있습니다. 
185. 首(머리 수/ *) 
186. 香(향기 향/ *) 


[10획] 

187. 馬(말 마/ *) 
188. 骨(뼈 골/ *) 
189. 高(높을 고/ *) 
190. 髟(터럭발머리/ 긴털드리울 표): 이 글자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髮(발)이므로

     터럭발머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91. 鬥(싸울 투/ *): 자전에 따라서 ‘싸움 각’이라고만 나오는 자전이 있으나 鬥는 본래 ‘각, 투’의 두 가지 음이 있습니다. ‘두’ 음을 달아놓은 자전도 있습니다. 
192. 鬯(울창주 창/ *) 
193. 鬲(다리굽은솥 력/ *): ‘오지병 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대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194. 鬼(귀신 귀/ *) 

[11획] 

195. 魚(물고기 어/ *) 
196. 鳥(새 조/ *) 
197. 鹵(소금밭 로/ *): ‘짠땅 로’라 하기도 합니다. 
198. 鹿(사슴 록/ *) 
199. 麥(보리 맥/ *) 
200. 麻(삼 마/ *) 

[12획] 

201. 黃(누를 황/ *) 
202. 黍(기장 서/ *) 
203. 黑(검을 흑/ *) 
204. 黹(바느질할 치/ *) 

[13획] 

205. 黽(맹꽁이 맹/ *): ‘민, 면’ 음도 있습니다. 
206. 鼎(솥 정/ *) 
207. 鼓(북 고/ *): 鼔로 쓰기도 하고 오른쪽 부분을 皮로 쓰기도 하지만 鼓가 정자입니다. 
208. 鼠(쥐 서/ *) 

[14획] 

209. 鼻(코 비/ *) 
210. 齊(가지런할 제/ *): ‘재, 자’ 음도 있습니다. 

[15획] 

211. 齒(이 치/ *) 

[16획] 

212. 龍(용 룡/ *): ‘롱, 방’ 음도 있습니다. ‘방’의 본래 음이 ‘망’이어서 ‘룡, 롱, 망’의 3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213. 龜(거북 귀/ *): ‘구, 균’ 음도 있습니다. 

[17획] 

214. 龠(피리 약/ *)
 동계 박후동 (www.dongg.com) 등록일 : 2010-12-22 [08:34] 조회 : 507 다운 : 0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42개(5/8페이지)
작가탐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 서체11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1 2012.07.30 07:39
61 서체10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0 2012.07.30 07:19
60 서체9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39 2012.07.30 07:16
59 서체8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0 2012.07.30 07:13
58 서체7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0 2012.07.30 07:10
57 서체6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0 2012.07.30 07:06
56 서체5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2 2012.07.30 07:02
55 서체4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1 2012.07.30 06:57
54 서체3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2 2012.07.30 06:40
53 아트경주 2012 기획초대전 출품원서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8111 2012.07.28 01:07
52 서체2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2 2012.07.13 09:44
51 서체1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5 2012.06.25 08:07
50 와화학습체험 신청 주소록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5 2012.06.21 07:37
49 죽마회 임시회의 결과 보고서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5 2012.06.21 07:29
48 한마음 클럽 산악회 보고 서식 및 회칙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170 2012.06.12 07:35
47 종합예술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3 2012.06.12 07:31
46 부주금 준금액과 받은 금액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31 2012.06.11 22:57
45 경서련 한중서화교류전 사진 첨부파일 비밀글 동계 14 2012.05.30 07:18
44 양쪽 출구 주전자 사진 첨부파일 동계 2938 2012.05.19 07:16
43 한자 쓰기 교본 첨부파일 동계 547 2012.03.1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