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 방법은 생각보다 이 외에 있습니다

한 예로 어린아이 울면 젖주기, 소나 개나 돼지 먹이로 길 들이기, 미국의 북한 경제 압박으로 가는게 맞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에 대한 길들이기는 커녕 도리어 억압 당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한탄강 홍수피해, 북한 선수 한국에 와서 소리 치기, 등 현재 남한을 완전 종보다 우섭게 봅니다.

그래서 동포애라해서 무작정 도와주는것은 절대로 않되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 모습이 보일 때 즉 핵 포기,이미 약속은 해 놓은 식량과 경제지원, 개성공단, 군 복무 등 이러한 문제점을 현실에 맞게 조금씩 조금씩 도와 주고 협의하면 됩니다.

만약 북한이 위협을 가하여 남한을 친다면 .그때는 우리에겐 국방력이 있고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정당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0.  8.  2                  동계 박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