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dongg.com> 작품갤러리> 서예 > 반절지 이하 ▒ 명 제 : 님이라 부를까요 ▒ 작품크기 : 34.5 * 137.3 cm ▒ 판매가격 : 90만원. (2020년 부터 판매가격: 삼천만원)
▒ 문의전화 : 054 749 6020. 010 3844 1500 ▒ 해 설 : < 창작작품> 여기에 나오는 님은 국가의 최고 지도자인데 애매모호하게 부를 까요? 라고 했다. 그 속뜻은 대통령이 직분을 남용하거나 자기 스스로 최고인 냥 국민을 희생자로 속이는 것은 대통령으로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일라는 뜻임.“나는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며”라는 것은 채류탄에 선량한 학생. 민간인들이 쓰러져 가고 있는-군정정치에 사회가 지극히 혼탁하며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알림 “단풍나무 숲을 지나 생수가 흐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라는 뜻은 그래도 잃어버린 생의 신념을 꼭 간직한 채 흔들리지 않고 굳게 의지를 지킨 국민의 여망.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저 태양처럼 진실을 믿으며 살고 싶다”라는 뜻은 오직 그 하나를 믿고 모든 생물이 공생하듯 하나의 지도자를 진실로 믿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욕망을 말함. 시기:8.15선언 직전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