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패스워드 기억
최근사진
최근게시물
Total : 1,430,854
Yesterday : 87
Today : 28

불심

관리자 | 2012.01.07 07:30 | 조회 11300

▒ 작품번호 : 530002
▒ 구 분 : 달마도
▒ 명 제 : 불심
▒ 작품크기 : 41 * 65.5 cm
▒ 판매가격 : 100만원
▒ 해 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괴짜 - 동계 박후동 선생

평생 단 한번이라도 성내지 않는 괴짜(일명:똥개)의 존재 그 증거를 찾아 보자

1> 그는 동산 부동산 한푼없는 걸뱅이 - 왜 밥먹고 사는지 모르겠음 - 돈을 얼마든지 벌수 있는데 인간인 이상 알 수 없슴 사람들이여 이 者를 사람이라하지 마세요
2> 사물, 사람을 만날을 때 자아의 발견 즉 主體, 자연이나 타인의 客體, 무지의 세계 즉 外體를 모두 지워버리는 무의 세계 - 천치의 바보,
세상 사람들이여 이 者을 닮지 마시길,,,,
3> 그의 홈피에서 글을 들여다 보니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 같은 부처님 마음일세"라는 법공양문이 생각난다. 나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성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릴적에 수 많이 친구들로 부터 왼빰을 때리면 오른 빰을 내 밀고 발로 차이고 주먹으로 맞았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나는 걱정했다. 그들에게 다가가서 부드러운 말로 "무자비하게 차고 때리면 손과 다리가 아프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나는 한치의 거짓이 없이 순수함 그 자체로 언제나 살아갈 것이다.
나는 달마도를 그리는 까닭은 상생은 취하고 상극은 피하면서 매사에 하는 일이 잘 되기 를 기원하는 뜻이며 달마의 선묘를 알면 그 작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동 계 합장)] 이者가 과연 인간일까 무지의 세계가 어찌 생명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여 이 자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4> 그러나 누가 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 했나? 이젠 돈이 있어야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2~3년 내에 돈을 벌어서 초대형 미술관을 건설하여 괴짜 동계의 작품을 셰계에 알려야 진정한 의미에서 새로운 작품의 세계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 기대해도 좋을런지.....
괴짜의 말들 듣고서 친구가 ..... 2006. 7. 22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