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사자를 보내면서

동계 | 2019.05.19 12:33 | 조회 53


 

2019325일 금요일 저녁 무렵

 나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서실에서 계단을 내려가기위해 손잡이 형태의 확대를 잡고 내려가는 중 대나무를 지지하던 대못이 전부 빠져 있어 나의 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자빠졌다

그 순간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썻건만 벽에 손잡이 할 것이 전혀 없었고, 대나무는 바지 옷을 뚫고 1층끼지 1자로 된 긴 복도에 떨어 졌다 그 나무는 긴 나사못으로 3군데 벽에 고정시켰지만 여러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구멍이 망가져서 쉽게 빠져 버린 것이다

나중에 들은 소리이지만 1층 아줌마가 건물 떨이지는 소리 같았다라고 했고

서실에 있었던 회원 5~6명 정도가 폭음에 놀라서 내려와 보니 선생님은 계단에 피가 1되 정도 머리에서 흘러내리고 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나중에 알았을 얘기지만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후 열을 후에 부활했다

그동안 동대병원에서  "현곡서실에 가서 서예지도 해야 한다"고 야단을 치니 간호원이 시끄럽다고 그만 손발을 묶어 버리고 음식을 코로 집어넣었다고 했다

형제와  자식 모두 다녀갔다 그 중에 그 많은 돈은 부조가 아닌지?,라고 생각을 해 봤다

이대로 지체하면 숨이 멈춘다는 생각으로 서실 회원 문선은 포항 에스병원으로 이송하여 가자마자 바로 나를 1초가 급하게 수술을 시도했다

왼쪽 어께 뼈는 박살이 난 상대라 쇄심으로 꿔 맸다고 했다

응급 수술 후 나중 입원 중 회원이 다녀가면서 인사도 하고 배웅도 했다고 하지만 나는 기억에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입원을 6개월 정도 하라는 병원 측의 말을 무시하고 서실로 돌아와 서예 지도를 했다


                                                                                        2019529일 동계 박후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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