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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사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 순사온다"하면
3살 먹은 애도 두려워 똥오줌을 못가리고 울음을 뚝 그치며 벌벌 떨었다.
7080 시절에는 주민으로 부터 가정 불화로 사고 사건 신고가 들어오면 경찰은 "미쳤나 돌았나 경찰이 그렇게 할 일 없는 줄 알어?"하며
아예 출동이 없었고
요즘 경찰은 신고가 들어오면 "디지던 말던 칼로써 사람죽이는 꼴은 보기도 싫으니 아파트문 입구에서 그양 본척 만척 현장에서 돌아와 버리고 나니 살인사건이 생겼다.
그래서 국민의 언성이 높자 결과는 어쩔수 없이 그만 "경찰에 제일 높은 우두머리 대가리 매가지가 날라갔다라머?" 라고 했다
요즘말로 경찰청장 직위해제이다.
우리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시대적 상황이라 할까? 참 기가 찬다
코로나19와 함께 시대적 상황이 않 좋으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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